저는 유방암이야기 카페에서 피치비를 알게 되였어요.
피치비 매장에는 다양한 종류의 제품이 많이 있어 좋았어요.
직원분들도 친절하고 매장분위기도 아늑한 카페 같아서 좋았어요.
저는 숏트를 좋아해서 제일 짧은 스타일을 선택했어요.
귀를 파는 제품이라 시원하고 보이시해보여서 좋았고
가볍고 답답함이 전혀 없어 착용감이 너무 좋았어요.
탑 디자이너 선생님이 직접 미용시술을 하셔서인지
특별한 손질 없이 빗질 몇번으로 쉽게 스타일을 낼수 있었어요.
한번씩 분위기 전환하고 싶을 때 피치비숏컷가발을 써보는것도 좋은 선택일것 같아요!